매일

2017.05.28 이태원,,,,그 이름도 이태원

normedebonheur/s-Me 2017. 7. 1. 00:45


안뇽..

현기증 구독자분이 계시구..

내 열성팬 1호는 ..1호까지 일것같구..

그래서 오랜만에 포스팅 시자꾸






!

!

너무 당연스럽게 

그이름도 이태원 포스팅!!!!

오늘 진영이랑 문석이 재환이 먼저 모여있어서

일 끝나구 고고띙~~~~~!



ㅋㅋㅋㅋㅋ

다들 인스타 하나쯤 하시죠?

인스타 라이브 하는거 스타들은 당연한거 아시죠?

하지만 시청자가 우리뿐이었다는것은 쵸오큼 함정..





아저거

..저

주황색..

똠양..꿍?꿈?

인가?

진영이가 먹고싶어 시킨건데

네 , 한입 먹고 ㅠ 역시나 내 스타일은 아니였던걸로

약간 불호가 많았지만 

형원이와 진영이는 너무 잘먹었던 부분..!

얘들아 마니 머거 ^_^ ㅠ



아 지금보다(7/1)

저때 말랐었네 ;;;

뿌..



그리고 적당스하게 취기 오른 뒤

진영이네 집 옥상으로 갔당

!!!



진영님이 하사하신 피자 도착!!!

그리고 스트라이프 세형제들....




나보다 동생들이었지만 

내가 동안이라 그런지 위화감 없이 

잘놀았다고 한다!


대학동기들..

내 대학친구들 어딨늬

너희 뭐하늬

보고싶은거 아늬?




그리고 야심차게 사온 참깨라면 고우




아 

나 약간 또 눈물 날려구 하는데 ㅠ

이거 술취할때도 안잃어버린 필카..

담날 택시에서 잃어버렸당

^_^ 사진도 잘찍혀서 넘좋았는데

나는 바보다 바보






굿모닁 song!




good morning 냉묜!





담날이 월욜이었나 그래서 그런지 많이 문닫아서 챤챤히

걷고 걸어 쪼오기 녹사평 더 걸어서

문 연 카페로 갔댱!


형원이는 이 날 아메리카노를 쏟았는데

착한 사장님이 새로 해주셨다

뭔가 여유롭고

이태원에 있으면 

내가 꼭 외국에 온것같구 

가끔은 비생산적으로 살아보고싶구 

문득 지금 들려오는 이 노래에 

죽고싶다고 절실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