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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랑 진짜 재밌었는데
빠리빠리
가장 기억에 나는건 우리의 페허네티 집!
추억이 너무너무 많아
문득 그리워져 그적끄적
색감은 여전히
어렵다
그래도 72색 프리즈마는 든든한 구원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