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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독일 뉘른베르크/로텐부르크다니다 2016. 2. 25. 21:29
뉘른베르크 숙소에 있던 고양이. 오늘도 일찍 일어나 해뜨는 거 보러 뉘른베르크 성으로 갔다.
해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벅차올라서 감사 기도 드렸다.
뉘른베르크 근교 도시 중 로텐부르크만 정해서 반나절을 보내기로 했다.
도착하자마자 로텐부르크의 한가롭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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