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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연남동 앨리스매일 2016. 10. 22. 19:44
가자가자 하다가 드디어 가보는 앨리스
보욤이랑 같이 현민오빠 보러 고고 ㅎㅎ
그나저나 가는 길 넘나리 가파른 것...
보영이한ㅌ ㅔ계쏙
여기야..?다왔오..?언제까지..?!?!?!?
후ㅜ 도착 !!!!
야외 테라스에 앉움~.~
현민오빠 오기전까지 사장님이 차주셨다
쿄쿄,,,,,브레이크타임인가?암튼..쉴때였던 것 같은데
감사합니댜 *-*!!!
그리고 우리 대빵 현민오빠 왔댱
ㅋㅋㅋㅋ
오빠도 힘겹게 오고있었땽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격 메뉴 시킴
파슷하랑 햄버거시켰는데
진짜 둘다 존맛탱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나 오빠가 태운 햄버거 감자튀김은^_^
오빠도 맛보더니
다시 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 작업공간 구경스!
아페쎄 짱짱 많았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나만요..(털썩)
오랜만에 오빠랑 만나서 대화하니 재밌었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루 이렇게 셋이 모인게 얼마만인지 ㅠ
내가 오픈때 진짜 왔어야했다..(오열)
이것은 보영이가 준 신발....넘나 잘신을게 고마워용
나한테 딱이다 끄치!/!!?
ㅎㅎ
오빠랑 있으면 여전히 유쾌하고 재밌고
진짜 그때가 그립기도 한데
계속 이렇게 보니까 좋다 ~~~~
오빠도 우리 좋아하시겠...지?ㅎ-ㅎ 쿠쿠
또온다는말에 떨떠름해하셨지만
우리 좋아하시겠지^^!!!!!
또올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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