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9-10 강남에서 이태원까지 전시회도 보고,

혀비오빠네서 한숨자고, 해강씨 전시보러 마고팝에 갔다!!!

들어가기 전엔 약간 떨렸는데,,, 방명록도 끄적끄적

전시설명해주시는 듕!ㅡ

특히 이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항상 좋은 자극들<3

그리고 다음날 아름이랑 지애 이태원에서 만남!

모모에서 우리 독립계간지 이야기도 나누고 구상도 하구 !

다들 술을 못마셔서 한잔 깔끔히 마시구 집으로 귀가했댜+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