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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 7월은 가족과 함께 쎄부 (3)
    다니다 2018. 5. 9. 23:42

    삼편 들고 왔어요

    딸랑딸랑~

    와 사진 진짜 안올라간다 너무 화난다 올리고 멈추고 나누고에 반복이었심.

    이번 편은 좀 많은 것을 했기에 두개로 나눌게요(용량안된대여 ㅋ)


    오늘 책을 읽었어요, 무슨 책이냐면요..

    그건 카테고리 '읽고' 코너에서 보셈~





    오늘도 수박이와 떠나는 여행~~~~~



    크으~~~~~~~ 

    헤난 리조트..강추염~~~~을매나 좋게요~~~~

    갠적으로 싱가폴에서 머물렀던 ㅎ일박에 30만원? 했던 호텔보다 훨좋은듯싶어요( 미쳤나봄.. 지금은 10만써도 벌벌 떤다 ㅠ)


    다들 뭔가 만발의 준비를 한 것같지요~~~?




    냥냥이도 즐길 준비 됐니 ? 



    이젠 친해진 댕댕이도 아유레디?



    넌 아니구나..쉬렴..



    다들 버스를 타고~~~~멀리멀리 어딘가로 떠나는 것 같은데요~~~~? (요즘 엠씨버전에 맛들림)

    그나저나 나는 가족이랑 여행가면 그렇게 버스에서 잘 잔다 .. 

    편해서 그런지 그냥 머리 뉘이면 거기가 침대다..



    그리고 더 멀리!!!!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배를 탑니다!!!

    배멀미가 심한 윤숙이지만 어쩐지... 이 배,, 매력있어.,



    이 분 멋졌어!!!!!!



    그리고 바다빛깔이 점점 이렇게 투명해지더니

    무언가 좋은 곳에 도착한 것 같은 스물스물한 기운이 올라온다!!



    하 미춋ㄴF ?  도뢋 ㄴF? 색감 실화 ㄴF..?

    진짜 미친듯한 색감에..

    사람도 별로없고..

    무엇보다 날이 너무 좋고!!!!!!!!



    드디어 !!! 우리의 수박 쌍둥이가 빛을,,,!!보네요.!!!

    겹졍 ? ㅇㅅ-? 

    그리고 내가 억지로 언니도 엄마랑 사진 찍으라고 떠밀었는데..



    이건 필시 어색한 웃음임^^

    나는 우리가족을 잘앎^^;;;




    그리고 엄마아빠는 넘나 자연스럽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욥당,,

    귀욥네 울엄마아뺘..!




    그리고 아 이사이에 아주 중요한 사진이 없어졌읍니다..

    누가 도려냇읍니다..


    스킨스쿠버..?

    뭐야 ...그거뭐지? 물고기 보는거  안에들어가서!

    그거 하는건데 엄마는 무섭다고 안한다했고

    아빠는 엄마 따라서 그냥 계시겠다 하셔서..

    결국 우리 셋이 했는데

    !!!!!!!

    진짜 !!!!!!!!!!

    속초에서도 잠깐 했었지만

    물이 너무 다르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맑고 내가 수족관에 들어와있는 것 같으ㅏㅆ다!!!!

    처음에 좀 무서워서 언니는 막 못들어가고 ㅇ오빠랑 나도 무서워했는데

    나중에 신나서 막 먹이주고 놀았다

    진짜..좋았따 진짜 진짜 인생급,,,



    그리고 물놀이 후 먹는 라면...지대로지..


    다섯이서 라면 두개로 나눠먹었다 ( 거기에 한국라면 절찬리에 너무 잘팔려서 두개밖에 안남았다고..)

    그래서 호로롯 가족애로 한입씩 나눠먹구?





    여긴 모...고양이가 다있어 ..끄앙..


    물이 너무 예뻐서 나는 그만 반해버리고말앗-...

    하트하트..이사랑을 그대에게 드릴게요..(누구인지 맞춰보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 사진만 봐도 행복함 물씬 느껴지죠..

    이 분위기 이어야죠 - 다음편으로 얼른 오시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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