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미언니...언니랑 드디어 본당 으히히언니랑은 아페쎄에서 일이 겹쳤던 적이 일주일?이주일? 그정도밖에 안됐는데 진짜 짧았는데 이상하게 언니랑은 꾸준히 연락이 닿는다,,!처음언니를 보자마자 뭔가 친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언니랑 퇴근하고 집가는 내내 했던 대화들도 좋았고 그래서 언니가 이태원 아페쎄가서도 꾸준히 연락했었구우..드디어 만났당 8ㅅ8 봉쥬흐 불어 학원 끝나고 강남역에 있는 떼띠뚜 카페 댕교옴!나 일본가는데 필카가 고장나서내 필카 고쳐주는 둥!!꼼지략..꼬지락.. 그러구 언니한테 줄라고 그려놓은 그림을 놓고와서 "언니 선물가져왔는데 놓고왔어!! ㅜㅜ"하니까 갑자기 언니가 "난 가져왔눈뎅*-*!!"하면서 선물을 꺼냈댜 언니가 준비한지 모르고 너무 놀래가지고 감격 ******.감격의 도가니 ..

일 끝났다구 아주 놀판 났음 ~~~~~~어쩌다가 넷이 보자고 이야기 나와서 주노플로우와 혀비더비 줄라이 나 이렇게 넷이 홍댜에서 보았지요! 카페에서 이야기하는데 둘이 쁘띠...포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학년되니 편한 사람들만 만나서 넘아 행보꾸 머리 안감은 날엔 모자를 써요^_^ 우리는 옷이야기도 하고사는 이야기도 하고 절대 취업이야기는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목적은 제비다방에 가서최고은 노래를 듣는 것이었는데 사람이 다 꽉차서 아쉽게도 다른데로 이동 8ㅅ8주노플로 정신 차려! 샌드위치 같겠지만 놀랍게도 포레이로 그러고 이 날 밤샐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헤어졌는데,,,,지혜랑 나랑은 음지의 세계로 후후^>^..,,,,, 그러고 다음날도 지혜랑 함께...기숙사 메이트

수지니가 스캔해준 필름! 울 아페쎄 식구들

은별이랑 보자구 보자구 하다가드디어 보았는데 어디갈까 하니 왠지 어제 못간 갈매기가 생각나서 !!!걷구 걸어 합정으루~~~.으힝 졸귀 ㅠㅠㅠ안녕 타코야아 은별이가 들어오자마자 너무좋다고 감탄연발했는데소품하나하나 너무 이쁘다구 ㅜㅜㅜㅜ 만족해하니 나도 좋구그랬옴글구 배안고프지만 우린 프렌치토슷흐를 두개시킨다 입안에 녹는게 .........갈매기는 점점 좋아진다 !! 은별이랑 많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개성 옛날 것 아날로그 시작 그러다가 남자이야기도 조꼼 했는데뭔가 기분이상해서 봣더니....ㅇ...왜??....왜...?너 남자니..? 그러다가 배고프지않니 ?ㅎ....ㅎㅎㅎㅎㅎ해서 메뉴판 보러 갔다가 책 구경스 제목이 확끌렸는데은별이가 이 책 엄청 좋다고 하여서 꼭 읽어봐야지 하구 찌근고! 안그래..

혀비오빠 유럽댕겨오고나서 완전 오랜만 ㅠ^ㅠ 오빠랑 합정에서 보아찌요골든타르트 **녹아녹아녹ㄴ아!!!!!이거 지진짜 맛있어 .... 그러고 갈매기가 문을 닫았길래 어디갈까 하다가 루프트 개고 예쁘지만 아이스초코를 안파는 곳이기에 별점 2점 깎겠습니다.. 어리를빗 낯익은 옷이 보인다...낯선 그에게서 익숙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오빠가 유럽에서 준 선물 ㅜㅜㅜ 너어무 좋아서 진짜좋다고 오빠가 막 마음에 안들까봐 걱정했다는데 너어무 좋다고 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이 가방의 또 좋은 점은! 이 가방의 뒷면에 일하는 분이 책구절을 적어준다구 한다도라고...읏......역시 감성적인 혀비오빠 ㅜㅜㅜㅜ나한테 좋은 문구일것같다궁 했다 ㅜㅜㅜㅜㅜㅜ오빠 고마오 너무 잘쓸게! 그 와중에 울 홍식오빠 인스타에 두번째 댓글^..

토요일 전산이 안맞아서맞춰본다고 11시까지 했댱 ㅋㅋㅋㅋㅋ근데 재밌어서 사실 별 불평없이 놀면서 했다요 ㅎㅎㅎ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더그랬는지도 모르겠구 그롬..이닦다가 수진 들어와서 무슨일이야 무슨일이야했는데우혁오빠 왔다해섴ㅋㅋㅋㅋㅋㅋ거품얼른뱉구사진찍어달라궁...오빠 넘나리 착하게 바로 찍어주시구 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찬양 ㅜㅜㅜㅜㅜ 그리고 집으로 와서 친구들에게 줄 편지 적기! 편지지가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책과 잡지를 찢어서 적었는데오랜만에 편지쓰니 어느덧 새벽 어둑어둑 그래서 아페쎄의 마지막 일하는 날 지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오늘은 우리엄마가 오는날 ! 오면좋겠따 노래를 불렀었는데마지막으로 일하는 날 오셔서 넘나리 기분좋궁 !!엄마 쇼핑하시다가 같이 피어세븐틴으루 밥먹으로 고고지인짜..

오늘은 쓰루쓰루오빠가 놀러온 날오빠는 보기만해도 즐겁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블루종..?같은 점퍼 입고 야타 할때 정말 ㄱri간zzzi락펫ㅅ ㅔ !!!!!!락큐 빳쎄 ㅎ!!!!! 일끝나고 도성팀장님이랑 다같이 놀기루해서 기기 바..바람직한 키차이 췌급촤~이 도성팀장님이 아시는 분 치킨집으로 갔는뎅 가로수길 불탄치킨!!!진짜진짜 아쉽게도 수진이가 부모님이 갑자기 내려오시는 바람에 못온다고 했당..정말 아쉬웠따...앙꼬없는 찐빵 ...이라고생각하며이렇게 치킨와서 먹스타그램찍고 있었댜... 그런데 수지니가 케이쿠 들고옴 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1도 몰랐는데 완전 놀래가지구......ㅜㅜㅜㅜㅜ진짜 너무놀랬는데윤숙 눈물없는사람...근데 진짜 진짜 마음으로는 리얼 감동이었어 ㅜㅜㅜㅜㅜ기지배들.........

수지니가 스캔한 필름 수진이 사진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특히 맨 위 사진은 진짜 진짜 좋아!!!애들이 귀욥다길래...일하는 동안 켜놓고 있었던 아페쎄 향초 세일만 들어가면 바로 사는건데.....!!!! 특히 난 toumbac향이 너무 좋다수진이가 선물로 준 반다나 아리가또네! 동우랑 일리네어 곤조L우리 이 선글라스를 사게 될 일은 없을거야 ....'그리구 어제 얼떨결에 겟또한 하프문백과 쌍둥이룩++ 이날은 투리랑 진영이가 온 날인데 엄마가 내 옷보더니 한국으로 결혼하러 온 여자분 같담서....취존해주시죠...,언젠가 한번 와보고 싶었던 재즈바에서물한모금 마시고 메뉴판 보고 기절해서 그렇게 언젠가 한번 와보긴 하고 다시 퇴장 그리고 그릴타코로 갔는데 나초 왕왕 마니 담아야쥐근데 옆테이블에 헨리 와서 ..